(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미군철수가 미국을 위한 길》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지난 8년간 북에 대한 오바마의 《전략적인내》정책이 사실상 무대응책으로 비난받아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국가정보국 장관이 얼마전 《북을 비핵화하거나 북으로 하여금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하는것은 가망 없다.》, 《북은 미국 일부 지역까지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것으로 본다.》고 밝히고 《대북정책》전환을 주장한것은 오바마의 실패, 《전략적인내》정책의 완전한 파탄을 의미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군사, 외교전문가들도 미군의 남조선주둔에 대해 의심을 토설하는 등 과연 미군을 남조선에 계속 주둔시켜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더욱 크게 제기되고있다고 밝혔다.
사설은 남녘민중을 위해서는 미군유지비를 전액 삭감하고 그동안 지출된 유지비와 미군기지를 모두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