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산성산하 각지 수산사업소들에서 통천앞바다 중심어장에서 련일 높은 물고기잡이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지난 10월말 집중적인 어로전투에 진입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수산성적으로 잡은 물고기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4.5배이상이나 된다.
수산성 책임부원 오광덕의 말에 의하면 지난해와 대조를 이루는 이 실적은 매 고기배들의 물고기잡이시간이 훨씬 늘어난 반면에 부림시간이 절반이상 단축된 결과이다.
중심어장에 위치를 정한 3척의 가공모선들인 《삼천리-1》호와 《아달산》호, 《0-운-18747》호에 물고기를 최단시간에 부리울수 있는 뽐프들을 설치하여 시간을 절반이상 단축하였다.
가공모선들과 함께 2척의 운반선들도 합세하여 원산수산사업소와 서호수산사업소 하륙장에 물고기들이 전문적으로 운반되고있다.
이와 함께 2개의 물고기부림설비를 갖춘 통천수산사업소 하륙장에 한개 더 설치하여 부림시간을 줄이고 물고기잡이시간을 늘이였다.
어장탐색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물고기떼가 나타나는 해역에 배들을 즉시 기동시키고 가공모선들과 운반선들도 동시에 그 해역으로 이동시키는 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각지 수산사업소 로동계급의 투쟁으로 물고기잡이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