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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 외교부장관의 《대북압박공조》강화애걸 비난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역도가 남조선과 주변나라들의 미국대사들앞에서 《북핵위협》에 대해 떠들며 《대북압박공조》의 강화를 애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명색이 외교부 장관이라는자가 일개 대사들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며 삽살개처럼 낯간지럽게 놀아댄것은 실로 부끄럽기 짝이 없는 노릇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윤병세역도의 망동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으로 초래된 국제적비난여론을 무마시키고 상전의 옷자락에 매달려 유명무실해진 반공화국제재와 압박분위기를 되살려보려는 가소로운 추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물론 외신들이 박근혜역도가 빚어낸 희세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에 대해 앞을 다투어 보도하면서 청와대마녀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발가놓고있어 괴뢰들은 세계의 면전에서 깨깨 망신당하고있다.

상전에게 의지하여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대한 국제적비난여론을 가라앉히고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모면해보자는것이 바로 역적패당의 타산인것이다.

윤병세와 같은 천치가 괴뢰외교부의 수장자리에 앉아있다는것은 남조선정치의 또 하나의 비극이다.

론평은 미국의 한갖 발싸개에 불과한 윤병세같은 시정배나부랭이가 감히 제재니 압박이니 하면서 우리에게 도전해나서는것이야말로 세상을 웃기는 정치만화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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