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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녀자축구,정연한 후비육성체계의 결실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팀이 두번째 17살미만 녀자월드컵을 들어올려 세인을 경탄시켰다.

2008년에 있은 첫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 현재까지 대회들에 빠짐없이 참가, 4차례 4강 진출, 2012년 대회에서 은메달 쟁취, 유일한 2중 월드컵보유팀…

력대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의 조선팀의 우수한 전적은 축구계와 사회여론의 초점을 모으고있다.

조선녀자축구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 이 성과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관심속에 정연하게 세워져있는 선수후비육성체계에 의하여 이룩된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평양국제축구학교 그리고 전국각지에 꾸려진 청소년체육학교 축구소조와 소학교, 초급, 고급중학교 축구반들에는 수많은 청소년들이 망라되여 마음껏 축구기술을 련마하고있다.

그들은 해마다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와 전국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 등에 참가하여 경험을 쌓고 기술수준도 높이면서 자기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고있다.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들에서 최고득점자, 재능있는 경기조직자 등으로 두각을 나타낸 리은심, 전명화, 허은별, 리향심, 승향심, 리해연을 비롯한 선수들 역시 정연하게 세워진 후비양성기지들에서 자라난 선수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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