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박근혜역도가 직접 언론들을 통제하고 내리누른 사실이 폭로되였다.
14일 《TV조선》이 2013년 6월 14일부터 2014년 1월 9일까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근무한 김영한의 비망록을 입수하고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였다.
비망록을 보면 청와대에 의해 《국무총리》후보로 내신되였던자들이 언론들의 비난속에 련속 밀려나자 2014년 6월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이 《비판언론 길들이기》를 지시하였다.
김기춘은 《비판을 그대로 두면 안된다.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고소고발 및 손해배상청구 등 그에 상응하는 불리익이 차례지도록 철저하게 대응하라》고 명령하였다.
실지 막후실세로 지목된 정윤회도 자기 딸의 특혜의혹 등을 보도한 기자들을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하였다.
여기에 박근혜까지 직접 나서서 관련내용을 보도한자들을 끝까지 밝혀내라고 고아댔는가 하면 《본때를 보여주라》고까지 떠벌였다.
이로 하여 2014년 정윤회를 폭로한 《세계일보》를 상대로 세무조사, 압수수색 등 《세계일보공격방안》이 민정수석비서실에서 론의되였으며 그 이후 세무당국은 《세계일보》의 책임자에 대해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벌렸다.
또한 지난해 1월 《TV조선》 기자가 박근혜의 통치방식을 비난하는 보도를 하였는데 다음날 청와대 민정수석비서실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대응조치를 취할데 대한 지령을 내리였다.
이로 하여 보도에 출연하였던 사람들의 출연금지처분이 내려졌으며 그 다음에는 그 편집물보도계획이 아예 삭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