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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력사학교수 교과서 《국정화》책동에 경고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의하면 15일 남조선 전지역의 102개 대학 력사학교수 561명이 서울에서 괴뢰패당의 력사교과서 《국정화》책동의 중지를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특정 《정권》이 권력을 동원하여 만든 력사교과서를 전지역의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배워줄것을 강요하는것 자체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력사교과서 《국정화》를 당장 페기하고 28일로 계획된 력사교과서 현장공개를 취소하며 새로운 력사과목 교육과정안의 구성과 교과서집필을 력사학자와 력사교원들에게 위임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정부》가 력사교과서 《국정화》를 철회하지 않으면 력사교원들, 시민들과 함께 《국정교과서》에 대한 불복종운동을 전개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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