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싸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 《싸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가 16일 박근혜역적패당의 《싸드》배치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국방부가 《싸드》배치부지와 관련한 협상을 타결하였다고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고 박근혜《정부》의 눈 감고 귀 닫는 능력에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고 성토하였다.
《국정》을 운영할 자격이 없는 《정부》는 《싸드》배치책동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국민과 《국회》를 무시한 《싸드》배치부지에 대한 발표는 박근혜가 정치에 전념하는것이 더 위험한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증명하였다고 밝혔다.
《싸드》배치결정은 철회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박근혜는 즉시 퇴진하고 더이상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지 말라고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