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9일 《대세에 맞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의 언론들과 조선문제전문가들의 대조선정책분석평가가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최근 미국의 《NK뉴스》, 《구글뉴스》, 언론웨브싸이트 《레디트》 등 여러 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최전방부대를 현지시찰하시면서 싸움준비를 완성할데 대하여 지시하신것은 핵무기를 결코 포기하지 않을것이라는 결심을 다시금 보여준것이며 미국에 있어서 북조선의 핵무기는 흥정거리가 못된다고 평가하였다.
페리 전 미국방장관도 11월 14일 남조선에서 열린 강연에서 《북조선을 우리가 원하는대로 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북이 핵무기를 포기할것으로 기대하면 안되며 북의 핵무기위험을 최저화하기 위한 협상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그들이 핵무장을 갖추기전에는 《선제타격》론이 바보와 같은 일이 아니였지만 지금은 북의 핵시설이나 핵무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때문에 그러한 군사행동은 위험할뿐아니라 《바보스러운 결정》으로 될것이다, 지난 수십년간 북조선의 붕괴를 예상하여 정책을 작성하여왔는데 실패로 판명되였으므로 더이상 믿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대조선문제전문가들과 언론들의 분석은 시사하는바가 매우 크다.
주장들의 골자는 한결같이 미국이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대세의 흐름과 정세발전에 부합되게 대조선정책을 조정해야 한다는것이다.
많은 사회력사적 및 정치군사적문제점들을 안고있는 매우 예민한 지역인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자리잡고있는 조선반도에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정세가 항시적으로 격화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수십년간 가증되여온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과 핵위협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수소탄을 보유한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이 강화되면 될수록 우리의 무자비한 핵공격능력이 고속으로, 다계단으로 강화되고있는것이 세계인민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현실이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그 무엇으로써도 말살할수 없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한다면 조선반도문제해결에서의 진전이란 결코 있을수 없다.
우리의 생존자체를 위협하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계속되고 조미가 여전히 교전상태에 있는 지금 우리가 일방적으로 핵을 포기하여야 한다는 주장은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다.
조선은 미국의 핵위협과 전횡이 계속되는 한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국방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다.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고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