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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문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 비난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16일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은 남조선의 고질적인 부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으로서 위법행위의 범위로 보면 1972년 6월에 있은 《워터게이트사건》보다 더 큰 사건이라고 비난하였다.

신문은 박근혜와 련관된 최순실의 《국정》롱락파문은 남조선의 공직사회에 부패, 뢰물수수, 횡령, 권력람용 등이 몇세대에 걸쳐 약간씩 형태가 달라졌을뿐 계속 남아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하였다.

1987년 이후 남조선《대통령》들이 부패사건에 휘말려든적은 있으나 이번처럼 《대통령》이 재임중에 검찰의 조사를 받는것은 박근혜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막후실세 최순실을 박근혜의 《그림자 대통령》으로 락인하면서 점점 더 규모가 커진 초불시위로 최순실에 대한 여론을 잠재우려는 박근혜의 시도는 허사로 되고 말았다고 조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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