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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권》퇴진초불투쟁 남조선의 70여개 지역에서 시작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관련하여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초불집회가 19일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전주를 비롯한 전지역에서 일제히 전개되였다.

1,55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련대하는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는 초불집회에는 서울지역에서만도 50만여명, 전지역에서 100만여명이 참가한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제4차 범국민행동집회가 열리였다.

집회에 앞서 4곳에서의 사전집회와 광화문광장으로 집결하는 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30여개의 대학교 총학생회가 홍익대학교정문앞에서 전국대학생 시국집회를 가지고 박근혜가 퇴진결단을 내릴것을 요구하였다.

《한국로총》소속 2만여명의 로조성원들이 서울광장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로동탄압분쇄 전국로동자집회를 가지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박근혜정권 퇴진!》, 《모든 로동정책 페기하라!》, 《로동존중사회의 법, 제도적근본토대를 구축하라!》고 웨치며 초불집회장소로 행진하였다.

시민단체들, 진보련대 등으로 구성된 박근혜《정권》퇴진 서울행동도 《박근혜 퇴진!》구호를 웨치며 광화문광장으로 향하였다.

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과 청소년단체인 《중고생혁명》이 각각 서울의 종각역일대에서 청소년시국집회를 가지였다.

청소년련대는 보신각에서, 《청년민중의 꿈》은 신촌에서 각각 집회를 가지고 초불집회현장으로 향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시민들이 청계천광장에서 박근혜퇴진결의집회를 가지였다.

종교단체들도 경복궁앞에서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시위행진을 전개하였다.

한편 비상국민행동은 19일의 대규모초불투쟁일정과 관련한 《대동하야지도》를 발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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