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흔번째 생일을 맞는 조선중앙통신사 기자 로력영웅 안호춘과 중앙동물원 작업반장 로력영웅 김순옥,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연구사 박사, 부교수 류경옥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첫 충성의 당세포인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의 당세포위원장 안호춘은 당사상선전의 전초선에서 수십년간 일해오면서 세포를 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나가는 전위조직으로 튼튼히 꾸리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왔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원히 당과 함께 운명을 같이할 결의를 반영한 5국 2세포당원들의 편지를 받아보시고 믿음어린 친필서한까지 보내주시였으며 조선지식인대회, 조선로동당 제2차 세포비서대회를 비롯한 여러 대회 대표로 불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속에 온 나라가 다 아는 본보기당세포의 위원장으로, 로력영웅으로 성장한 그는 오늘도 혁명의 기수, 투쟁의 기수가 되여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다.
단발머리 처녀시절부터 50여년간 중앙동물원에서 맹수관리공으로 일해오고있는 김순옥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십차례나 그를 몸가까이에 불러주시고 일을 더 잘하도록 고무해주시였으며 로력영웅칭호와 높은 국가수훈자의 영예를 지니도록 하여주시였다.
류경옥도 수십년간 교육사업과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