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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야당들 박근혜퇴진 요구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야당들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당, 정의당이 19일 서울을 비롯한 전지역에서 진행된 범국민투쟁에 참가하여 박근혜퇴진을 요구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광화문에서의 초불집회에 참가하기에 앞서 청계광장에서 박근혜퇴진을 위한 사전집회를 가지였다.

이 당 대표는 남조선사회를 쑥대밭으로 만든 엄청난 범죄의 장본인은 박근혜이고 《새누리당》은 용납할수 없는 박근혜《정부》의 공범자라고 락인하였다.

최순실이 내세운 의원들과 당대표가 오로지 《대통령》만 지키는 《새누리당》을 더이상 인정할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날 이 당의 전 대표와 의원들은 부산과 서울, 대구, 광주, 충청남도에서 열린 시민들의 초불집회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국정》을 사사롭게 운영하고 권력을 사취를 위한 수단으로 삼은 정치세력, 경제와 안보를 망치고 국민을 속여온 보수정치세력을 심판하고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서울시장은 박근혜가 지배하는 이 땅에서 한순간도 살수 없다고 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국민의 당도 집회를 가지고 박근혜가 검찰수사를 스스로 받기를 거부하면 검찰이 그를 체포해야 한다고 하면서 한시바삐 박근혜를 끌어내리든가 아니면 권력을 박탈하여 배제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민의 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국민과 힘을 합쳐 반드시 박근혜를 퇴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 이어 국민의 당은 박근혜퇴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렸으며 《박근혜퇴진 국민의 명령》이라는 제목의 선전물을 제작하여 전지역의 초불집회현장에 배포하기도 하였다.

정의당은 초불집회에 참가하기에 앞서 세종문화회관앞에서 박근혜퇴진을 위한 시국선언운동을 진행하였다.

이 당 대표는 《한국로총》의 주최로 열린 집회에 참가하여 박근혜가 26일까지 퇴진하지 않으면 국민의 힘으로 끌어내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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