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리순남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녀성일군대표단이 평양양로원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평양양로원이 년로자들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치료실, 도서실, 운동실 등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대표단은 이밖에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 등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