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일제히 전개된 4차 범국민행동에 대해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언론들은 남조선 전지역에서 진행된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초불시위를 주요소식으로 집중보도하면서 박근혜가 최대의 정치적위기를 맞고있다, 갈수록 퇴진압력이 더욱 거세질것이다고 전망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대규모의 시위대가 박근혜에게 항거하여 4주일째 거리를 장악하고있다, 박근혜의 《대통령》직이 흔들리고 지지률은 최악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통신은 지난 여러주동안 박근혜가 분노한 대중으로부터 퇴진압박을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영국의 BBC방송은 수많은 시민들이 초불과 구호판들을 머리우로 흔들며 박근혜퇴진을 웨쳤다고 하면서 이날의 투쟁소식을 상세히 전하였다.
프랑스의 AFP통신은 시험이 끝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까지 투쟁에 참가함으로써 시위자들이 늘어났다고 하면서 이번 투쟁은 1980년대의 6월항쟁이후 가장 큰 규모로 된다, 경찰이 청와대주변에 뻐스로 차벽을 설치하는 등 중압감을 나타냈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의 AP통신은 남조선에서 수십년만에 가장 큰 거리시위물결이 나타났다고 하면서 시위자들은 박근혜의 부정추문사건을 야유조소하는 선전활동을 벌렸다고 전하였다.
특히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받은 특혜의혹에 따른 10대의 분노가 국민분노의 가장 큰 원천으로 되고있다고 통신은 주장하였다.
통신은 8시간동안 뻐스를 타고 서울로 와 시위에 참가하였다는 한 고등학교 학생이 정유라가 리화녀자대학교에 부당한 방법으로 입학한것을 두고 《우리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고 피땀흘리며 공부하는데 정유라에게는 모든것이 쉬웠다.》고 개탄한 기자회견내용도 전하였다.
《국정》을 롱락하고 《대통령》과의 친분관계를 부정축재에 리용한 최순실의 범행에 박근혜가 공모한것으로 검찰이 보고있다고 통신은 보도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도 《최순실이 기업들로부터 돈을 갈취하는데 박근혜가 공범역할을 했다고 검찰이 밝혔다.》고 하면서 이것은 퇴진요구에 직면한 박근혜에게 큰 타격이라고 평하였다.
일본의 지지통신은 《현직 대통령이 피의자로 립건된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탄핵을 요구하는 압력이 한층 높아질것》이라고 전망하였다.
NHK방송, 《마이니찌신붕》 등은 최순실의 딸이 리화녀자대학교에 부정입학하였다는 소식에 격분한 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학생들의 시위참가가 늘어났다, 박근혜에 대한 남조선청년들의 실망감이 극도에 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아사히신붕》도 남조선에서 《전국 90개이상의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회가 열려 정권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고 강조하였다.
까타르의 알 자제라 위성TV방송은 수십만명의 시위참가자들이 목적을 이룰 때까지 시위를 지속할 의지를 표명하였다고 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특히 박근혜의 정치적고향인 대구에서도 수만명의 시위가 벌어져 그가 더욱 궁지에 몰리고있다고 하면서 초불은 겨울바람이 세차게 불어쳐도 꺼지지 않을것이며 초불집회는 박근혜가 퇴진하기 전까지 끝나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중국의 《환구시보》도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여 남조선국민들이 박근혜를 퇴진시킬 뜻을 포기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남조선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위기에 처하였다, 박근혜의 시대가 서서히 막을 내리기 시작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