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당국은 내외의 우려와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일본반동들과 함께 군사정보보호협정에 가서명하였다.
협정은 괴뢰차관회의와 《국무회의》, 《대통령》결재를 거쳐 이달안으로 정식 체결될 예정이라고 한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혼란된 정국을 틈타 천하의 역적질을 감행하는 실로 비렬하기 짝이 없는 매국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괴뢰군부깡패들이 지금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에 미쳐돌아가고있는 주되는 목적은 미국, 일본과의 3각군사동맹구축을 다그쳐 상전들을 등에 업고 북침야망을 실현하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또 다른 중요한 목적은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운명이 경각에 달한 박근혜역도의 숨통을 열어주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다급히 추진되는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놀음이야말로 동족압살과 집권위기모면을 노린 박근혜역도의 조종과 더러운 정치적음모에 따른 특대형역적행위라고 단죄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산송장이 된 박근혜역도가 아직까지도 그따위 얕은수로 위기를 모면하고 살길을 열려고 발광하는것은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다.
박근혜패당의 운명에는 이미 망조가 진하게 비꼈다. 그런즉 도적고양이노릇은 작작하고 조용히 앉아 단두대에 오를 시각이나 기다리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