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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과 일본의 군사정보협정체결놀음 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2일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력사의 추물들》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희대의 정치추문사건으로 세계를 경악케하고있는 박근혜패당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강행추진하는 망동까지 부리고있다.

역적패당은 11월 1일과 9일 도꾜와 서울에서 일본사무라이들과 협정의 주요내용들을 합의하고 14일에는 도꾜에서 다시 3차실무협의회를 열고 협정에 가서명하는 놀음을 벌리였으며 《이달안에 협정이 체결될수 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박근혜패당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서두르고있는것은 미일상전들에게 더 바싹 달라붙어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경각에 달한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는 궁여지책의 산물이다.

지금도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는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야수적인 살륙만행을 일삼으며 삼천리강토를 피바다에 잠그었던 일제침략자들에 대한 원한과 울분이 그대로 서리여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과거범죄를 성근히 반성할 대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해외침략의 첫번째 대상으로 조선반도를 정해놓고 《유사시 자위대의 자동개입》에 대해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다.

이러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체결되면 재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일본에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가담할수 있는 법적담보를 제공해주게 되며 남조선은 미일의 2중식민지, 침략의 전초기지로 완전히 전락되게 된다.

문제로 되는것은 날로 심화되고있는 괴뢰패당과 일본반동들의 군사적결탁이 미국의 대아시아지배전략에 따른것이며 철저히 미국의 배후조종과 각본에 의해 추진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으로부터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과의 3각군사동맹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괴뢰패당이 일본과의 군사적협력을 강화하도록 압력을 가하고있다.

괴뢰들과 일본사이에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체결되는 경우 침략적인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과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이 더욱 다그쳐지게 된다.

박근혜패당은 동족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미국상전과 함께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과의 추악한 공모결탁도 서슴지 않고 신성한 조국강토를 침략자들에게 통채로 섬겨바치고있다.

대문밖이 저승길인 주제에 남조선민심을 더욱 자극하는 매국협정체결놀음을 벌려놓은 박근혜나 이런 송장년을 마지막까지 울구어먹기 위해 발악하는 미일상전나부랭이들이나 한바리에 실어도 조금도 짝지지 않을 력사의 추물들이다.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을 한층 더 증대시키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협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최후발악하는 박근혜패당에게 철추를 내리고 남조선일본사이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놀음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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