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박근혜패당이 극도의 통치위기에서 헤여나보려고 여론기만행위와 꼬리자르기놀음, 《안보위기》소동 등 갖은 비렬한 책동에 매달리고있지만 이미 기울어진 운명을 건질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에서의 이번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은 언론들에 의해 처음으로 폭로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건은 불의와 폭력, 위협에 굴하지 않은 량심적인 언론인들에 의해 그 전모가 나날이 파헤쳐지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의 이러한 보도활동은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려는 정당하고 의로운 행동이다.
남조선의 거의 모든 언론들이 《11월 민주항쟁》으로 명명된 지난 12일의 100만초불집회소식을 지면과 화면에 일제히 싣고 박근혜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을 그대로 전하였다.
이것은 지난 2014년 《세월》호참사가 일어났을 당시 박근혜패당이 파쑈의 칼을 휘둘러 공정한 언론에 자갈을 물리고 극우보수언론들을 내세워 여론을 오도한것으로 하여 《세월》호참사에 못지 않은 《보도참사》가 빚어졌던 상황과는 완전히 대조되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의 《전국언론로조》, 기자협회, 방송기술인련합회, 민주언론시민련합, 언론개혁시민련대를 비롯한 많은 언론단체들은 언론단체비상시국대책회의를 내오고 각계층 인민들과 함께 투쟁하고있다.
일부 우익보수언론들이 각계층의 투쟁기운을 약화시키기 위해 보도수위를 조절하면서 박근혜패당을 비호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고있지만 그것은 대세도 가려보지 못하는 얼간망둥이짓이다.
남조선민심은 이미 박근혜역도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였으며 그것은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