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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남조선당국의 부정축재행위 폭로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서울경제》가 20일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롱락으로 청와대의 비서관들이 많은 재산을 늘이여 문제거리로 되고있는데 대해 보도하였다.

신문은 추문사건과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련관된 청와대 비서관들이 검찰의 조사를 받고있다고 까밝혔다.

이 과정에 그들이 여러가지 명목으로 많은 재산을 늘인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하였다.

그들의 재산이 다른 고위공직자들에 비해 5.7배나 많다고 하면서 그중 가장 앞선자가 전 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라고 폭로하였다.

그들이 재산을 늘인 방법에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하면서 그 하나가 서울시 강남구의 재건축 고층살림집에 재산이 집중되여있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결국 박근혜《정부》의 재건축 규제완화에 따른 혜택을 본 셈이라고 강조하였다.

특징적인것은 부부의 공동명의로 고층살림집소유권을 등록한것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이밖에도 수억원대의 현금을 보유한 반면에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점도 비슷하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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