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MBC》방송에 의하면 23일 박근혜역적패당이 일본과 추진한 군사정보보호협정이 발효되였다.

이에 격분한 야3당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킨것은 매국행위라고 하면서 현 《정권》은 매국《정권》이라고 일제히 규탄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박근혜《정부》가 《국정》을 롱락한것도 모자라 군사주권까지 팔아넘기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에 관련있는 모든자들에게 책임을 따질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

국민의 당 비상대책위원장도 굴욕적인 협정을 체결하는것은 민족의 존엄을 또다시 팔아버리는 망동이라고 하면서 야당들과 련대하여 철저하게 대책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