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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현 사태의 장기화시도 비난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박근혜역도가 비렬한 권모술수에 매달리면서 뻗치면 뻗칠수록 역도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증오와 분노의 불길은 더욱 무서운 징벌의 활화산으로 타올라 반역의 무리들을 씨종자도 없이 산산이 태워버리고야말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지금 박근혜패당이 청와대의 몇몇 측근들과 《새누리당》의 친박계, 괴뢰정보원과 검찰, 군부 등에 의거하여 교묘하게 시간을 끌며 현 사태를 장기화하여 위기를 모면하고 임기를 마지막까지 채우려고 획책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실제로 박근혜역도는 검찰조사를 받겠다고 광고하고서는 조사를 하루 앞두고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면서 거부하였다.

더우기 뻔뻔스러운것은 박근혜역도가 부산LCT부정사건이 터져나오자 그것을 그 어떤 기회로 삼으면서 《엄격히 조사》하라느니 뭐니 하고 불호령을 내린 사실이다.

역도는 얼마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임명도 독단으로 추진하면서 민심의 강렬한 퇴진요구에 코웃음을 쳤다.

최근에는 미국대통령당선자와의 그 무슨 《정상회담》까지 운운하면서 건방지게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박근혜역도가 남조선의 근로인민대중을 어제나 오늘이나 무지렁이같은 존재로 여기면서 그들의 요구를 짓밟고 한사코 권력의 자리를 내놓지 않으려고 발광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박근혜역도의 교활한 위기모면술책은 통할수 없다. 역도에 대한 분노로 치떠는 남녘인민들이 그것을 용납치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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