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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전략적선택 심중히 해야 한다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언론들과 조선문제전문가들속에서 조선의 핵보유와 그 질적강화는 엄연한 현실이며 다음기 행정부가 이것을 인정한 기초우에서 대조선정책을 심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근본적으로 달라진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를 있는 그대로 보고 내린 평가들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미국에 다시한번 명확히 말해줄것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협상탁우에 올려놓고 론의할 정치적흥정물이나 경제적거래물이 아니다.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생명이며 통일조선의 국보이다.

우리의 핵무장해제는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우리는 핵무기의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를 실현하였으며 이 세상 그 어디에도 가닿을수 있는 운반수단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았다.

미국은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미국의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포기할수 없는것이 우리의 핵억제력이다.

미국의 정객들에게 충고하건대 선임자들의 잘못된 대조선정책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은 영원히 통하지 않는다.

미국의 핵위협과 전횡이 계속되는 한 핵억제력을 중추로 한 국방력을 억척같이 다져나가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이것을 새겨듣고 심사숙고하여 전략적선택을 바로하여야 한다. 이것만이 미국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땅바닥에 떨어진 대국의 체면을 어느 정도라도 세울수 있는 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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