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동지회고 앙골라위원회가 21일 제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앙골라위원회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청년조직 국제비서 베르나르드 까또뚜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11월 21일부터 12월 17일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