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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제 리속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미국 비난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5일 《이 와중에 제리속 챙기는 미국》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지난 12일 100만명을 넘어선 사상최대의 초불열기가 시간이 흐를수록 사그라지기는커녕 홰불로 번져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농민들의 뜨락또르진격행렬이 청와대를 가까이하고있는 가운데 이달 말 로동자총파업까지 예고되면서 박근혜《정권》의 운명도 경각에 달하였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의 지지자조차 10명중 7명이 퇴진을 말할 정도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지휘력을 잃어버린 청와대의 작품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일사천리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이 강행되였다고 단죄하였다.

껍데기만 남은 《정권》이 더 거센 퇴진압박을 받을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협정체결을 강행하게 된 배후에는 역시 미국이 있었다고 하면서 미행정부가 이 협정체결에 깊숙이 관여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정부》의 《국정》공백과 외교적무능상태를 틈타 제 리속챙기기에 나섰다는 비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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