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26일 서울시내 곳곳에서 박근혜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기어이 끌어내리기 위한 5차 범국민행동에 앞서 대규모사전궐기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이날 아침부터 날씨는 맵짰으나 서울의 거리거리와 공공장소들은 집회와 시위행진에 참가하기 위해 남조선 전지역에서 모여온 로동자, 농민, 청소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으로 차고넘치였다.
참가자들은 예정보다 시간을 앞당겨 정오부터 사전집회들과 청와대포위행진을 시작하였다.
15일부터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에서 각각 뜨락또르, 자동차 등을 몰고 전지역을 순회한 전국농민회총련맹, 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 성원들로 구성된 투쟁단은 세종로공원에서 결의집회를 가지였다.
30여개의 단체를 망라한 녀성단체련합도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가지고 박근혜는 반드시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은 보신각앞에서 시국집회를 열었다.
전국교수연구자 비상시국회의는 종로각앞에서, 《중고생혁명》은 명동역앞에서 각각 집회들을 가지였다.
중소상인비상시국회의는 집회에서 재벌의 리익만을 대변한 《전국경제인련합회》도 이번 사태의 가장 큰 공범자라고 주장하였다.
전국장애인부모련대는 청계광장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박근혜퇴진 전국대학생시국회의는 광화문광장일대에서 대학생총궐기집회를 가지였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남원행동은 청운효자동 주민쎈터주변에서 박근혜퇴진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서울시청광장에서 《광장의 분노 시민주권 어떻게 세울것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가지였다.
청계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박근혜퇴진 결의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당대표는 박근혜는 언제까지 청와대에서 버티겠는가, 박근혜에게 출로는 없다고 성토하였다.
서울시장 박원순은 오늘 전지역의 200만이 거리에 나와 웨치는 목소리는 오직 하나 《박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이다고 말하였다.
국민의 당이 박근혜퇴진 당원집회를 가지였으며 정의당은 세종문화회관앞에서 《대통령》퇴진을 위한 이동당사출정식을 가졌다.
사전집회들을 마친 각계층 군중은 청와대를 향한 1차 포위행진을 시작하였다.
참가자들은 청와대를 에워싸고 《국민이 승리한다. 국민의 명령이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박근혜가 몸통이다. 박근혜를 구속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였다.
청와대포위행진을 마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은 기본투쟁장소인 서울광장에 집결하였다.
남조선 《련합뉴스》는 이날 오후 서울에서만도 150만여명의 사상 최대인파가 모여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집회를 곳곳에서 가질 예정이며 집회에 1,5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참가할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또한 대구와 광주, 부산, 경상남도, 전라남도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집회와 시위투쟁이 벌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