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을 애도기간으로 선포하고 이 기간 중요기관청사들과 제정된 장소들에 조기를 띄우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공동결정이 27일에 발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