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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권력의 자리를 유지해보려는 박근혜의 추태 규탄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박근혜가 요즘 다시 목을 빳빳이 쳐들고 민심의 퇴진요구에 도전하며 《국정운영》을 재개하는 뻔뻔스러운 추태를 부리고있다.

청와대비서관들과 대사들을 임명한다, 그 무슨 《이북 5도위원회》의 《도지사》라는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각종 회의를 주관한다 어쩐다 하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국정의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떠들며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겠다고 앙버티는 역도년의 추태는 볼수록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그야말로 특대형부정추문사건의 주범으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주제에 분별없이 너덜거리는 청와대망녀의 망측한 짓거리라고 론평은 규탄하였다.

애당초 정치는 고사하고 정세흐름에 대한 초보적인 감각도 없고 있는것이란 권력욕밖에 없는 박근혜가 아직도 승산없는 버티기놀음에 매달리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거기에는 시간지연전술로 보수세력을 재집결시켜 잔명을 유지하려는 얄팍한 술수가 깔려있다.

교묘하게 시간을 끌어 현 사태를 장기화함으로써 극도의 통치위기를 모면하고 임기를 마지막까지 채우려는것이 역도의 속심이다.

비극은 박근혜가 자기의 권모술수가 통할수 없다는것을 모른다는데 있다.

역도년에게는 아무런 출로도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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