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가정보국 장관 클래퍼가 조선은 핵무기를 적대세력들로부터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간주하고있으므로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비핵화는 실패하였다고 주장하였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의 발언은 공화국의 현 상황에 대한 객관적평가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오바마패당이 아무리 《조선비핵화》론을 주장해도 이제는 그것이 맥을 추지 못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비핵화》론은 력사의 무덤속에 묻혔다. 오바마패당이 그를 되살려 패배자의 수치를 면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지만 그것은 헛수고이다.
오바마패당은 《전략적인내》정책을 집요하게 실시하여 우리 공화국을 핵강국으로 전변시켜놓은데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새 행정부가 저들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갈것을 설교하고있다.그래서 조미대결전에서 처참하게 패한 저들의 수치를 씻어주기를 기대하고있다.
하지만 흘러온 조미대결전의 력사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미국이 군사적압박과 제재에 매여달릴수록 선군조선은 더욱더 강해지고 본토안전에 대한 위험도 그만큼 커진다는것이다.
미국이 세계에서 저들만이 모든것을 다 안다고 자처하면서 마치 국제재판관이나 되는듯이 당당한 주권국가에 대고 곧잘 훈시질하던 때는 지났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서 이제라도 깨여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결단을 내려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