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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청년단체 회장 박근혜는 법의 심판대에 올라야 한다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김송미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중남지구협회 회장이 25일 《민족의 수치 희세의 정치협잡군 박근혜의 종말》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지금 남조선에서 야당과 로동계, 학계, 종교계, 문화계, 교육계, 시민사회단체들은 물론 나어린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 심지어 보수층까지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리념과 신앙, 세대와 성별의 구분이 없이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한목소리로 박근혜의 퇴진을 웨치고있다고 밝혔다.

글은 박근혜가 저지른 만고의 죄악을 철저히 조사하고 그 일당을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에 기어이 올려세우려는 남녘의 민심은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민심을 이기는 권력은 없으며 흘러온 력사를 봐도 수백만의 분노를 산 《대통령》이 제때에 물러나지 않으면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100만 시민항쟁의 초불과 함성을 보고 들었다면 박근혜는 이제라도 민의를 겸허하게 수용하고 물러나야 한다.

민족의 수치인 희세의 정치협잡군 박근혜역도는 하루빨리 자리에서 물러나 법의 심판대에 올라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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