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비상국민행동)이 28일 박근혜역도가 검찰의 대면조사에 응할수 없다는 립장을 밝힌것과 관련하여 즉시 이를 배격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다.
단체는 범죄자이며 피의자인 박근혜가 계속 수사를 거부하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하였다.
박근혜가 추문사건에 대한 자기의 직접적인 책임이 확인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면조사에 불응하겠다고 밝힌것은 지난 4일 검찰의 조사에 성실히 림하겠다고 한 말을 또다시 뒤집은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이로써 《대통령》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는 국민들의 원성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단죄하였다.
10일간이나 공식일정이 없었던 박근혜가 시간이 없어 조사에 불응한다니 실소를 금할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피의자 박근혜가 더이상 증거 조작과 은페를 하지 못하도록 체포를 통한 강제수사가 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1차 국민행동때부터 국민들이 일관하게 주장한것은 박근혜의 즉각적인 《하야》였다고 하면서 단체는 국민들로서는 더이상 관용을 베풀 리유가 없으며 유일한 수습방안은 박근혜의 즉시 퇴진이라고 선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