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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언론들 박근혜퇴진 요구 5차 범국민행동 소식 보도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5차 범국민행동이 광범하게 전개된 소식을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언론들은 26일 서울에서 진행된 집회에 최대규모의 군중이 모여 청와대를 포위하였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앞으로의 정세발전전망을 분석하였다.

미국의 AP통신은 이날 5차 범국민행동 집회에 참가한 시위대가 서울중심을 점령하고 박근혜《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였다고 전하였다.

프랑스의 AFP통신은 추운 날씨에도 수많은 시민이 거리로 떨쳐나와 박근혜《대통령》퇴진을 웨쳤다고 하면서 시민들이 1분간 초불을 끈 후 다시 켜는 행사를 통해 박근혜가 물러날 때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라는것을 경고하였다고 밝혔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첫눈이 내린 추운 날씨에도 수많은 인파가 서울중심거리를 채웠다.》고 하면서 이것은 주말 초불집회들가운데 가장 큰 규모였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인간띠》를 형성한 세갈래의 시위대가 청와대를 둘러쌌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는것을 전달하기 위해 수많은 초불을 일제히 껐다가 다시 켜는 행사도 있었다고 전하였다.

중국보도망은 박근혜의 두차례의 《사과》도 민중의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일본언론들은 앞으로 남조선의 탄핵전망과 검찰수사방향 등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아사히신붕》은 《집회의 기세가 정국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박근혜의 탄핵소추안이 발의되여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결정하면 사상 최초의 일이 될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마이니찌신붕》도 남조선검찰이 박근혜가 최순실과의 공모관계를 인정한 이후 최대의 인원이 집회에 모였다고 전하였다.

교도통신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당 등 야당이 다음주초에 탄핵소추안을 확정하고 이르면 다음달 2일 발의할 전망》이라고 하면서 《대통령이 보수층의 지지를 얻을 때까지 시간을 벌어 탄핵찬성파를 견제하려고 한다는 시각도 있다.》고 평하였다.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대통령사건으로 한국이 얼어붙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추문사건이 눈덩이처럼 갈수록 커지면서 남조선《정부》가 마비상태에 빠져있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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