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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시민들은 《대통령》이 스스로 결단하기를 바랄뿐이다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28일 《대통령은 침묵을 깨라, 더 많은 초불이 필요한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26일에 진행된 초불집회는 남조선 전지역을 밝힌 사상 최대규모의것이였고 초불투쟁의 절정이였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이날 진행된 초불집회는 남녀, 세대, 지역, 리념의 차이를 떠나 모든 시민이 하나가 된 자리였고 대화합의 장이였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집회이후 청와대는 《국민의 뜻을 다시한번 무겁게 받아들인다. 국민의 소리를 잘 듣고 겸허한 자세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할것》이라고 하였다.

어쩌면 지금까지 모든 《국정》현안을 판단하고 결정해주었던 막후측근들이 한순간에 사라졌기때문인지도 모른다.

아무런 해법도 내놓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는 《대통령》에 대한 시민의 분노는 점점 더 커지고있다.

무엇이 수많은 시민들로 하여금 한달동안 초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서게 했는지를 알아야 한다.

200만초불의 명령은 탄핵전에 퇴진하라는것이다.

시민들은 《대통령》스스로 결단하기를 바랄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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