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중앙신문들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꾸바혁명의 최고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서반구에 처음으로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였으며 사회주의와 정의를 위한 반제위업수행에 특출한 공헌을 한 저명한 정치활동가이라고 격찬하였다.
《로동신문》은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간섭과 회유, 봉쇄압살책동에 혁명적원칙과 불굴의 의지로 과감히 맞서나가면서 꾸바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지도밑에 7자루의 총을 밑천으로 하여 강화발전된 꾸바혁명무력은 꾸바를 말살하려는 미제의 악랄한 책동에 맞서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였다.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후 수십년간에 걸친 미제의 제재와 압박속에서 꾸바인민이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인민의 국가건설과 사회적발전을 이룩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왔다.
미제가 1961년 4월 반혁명분자들을 부추겨 쁠라야 히론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하였을 때와 1962년 10월 까리브해위기가 조성되였을 때에 꾸바정부와 인민은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령도밑에 미제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나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경제와 문화, 국방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1990년을 전후하여 미제의 군사적위협과 경제봉쇄가 더욱 로골화되는 속에서도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었다.
《민주조선》도 장장 수십년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도 꾸바인민이 한걸음의 양보도 모르고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수 있은것은 투철한 반제반미사상을 지닌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