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28일 《세월》호참사당일 박근혜의 행적을 밝힐것을 요구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세월》호참사당일 박근혜의 행적을 밝히는것은 결코 호기심을 충족시키자는것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대통령》이 제구실을 못함으로써 300여명의 희생자를 냈다고 사설은 규탄하였다.
《대통령》이 사태수습을 지휘하는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않았다고 하면서 사설은 그의 행적을 밝히는것은 당시의 대처방식을 돌이켜보고 기능의 정상화를 모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최근에 공개된 《세월》호참사당일 해양경찰과 청와대의 통화내용을 보면 청와대가 해양경찰의 보고를 통해 참사현장의 실태를 시시각각 정확히 파악하고있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박근혜가 관저에서 사태에 대한 보고를 계속 받았다고 하지만 그가 이날 오후 5시가 넘어서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타나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 힘든가》라는 엉뚱한 발언을 하였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이를 통해 박근혜가 보고내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면서 최근에 드러난 사실을 종합하면 참사당일 《대통령》이 약물주사를 맞지 않았는가 하는 의혹이 커진다고 까밝혔다.
청와대는 박근혜가 성형수술을 받았다는것은 무근거하다고 밝혔지만 제기된 의혹에 대하여 답변을 피하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참사당시 박근혜의 행적을 빨리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