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의 대국상이후 공화국을 반대하는 최고의 적대행위들을 끊임없이 감행하여 우리를 핵무력강화에로 떠민 미국의 범죄적행적을 밝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비망록을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과 리아 노보스찌통신, 신문들인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 《아르구멘띠 이 팍띠》, 《브즈글랴드》, 이란신문 《케이한 인터내슈널》,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영국신문 《텔레그라프》, 스웨리예 안전 및 개발정책연구소 회보 《조선반도》, 미국인터네트통신 인터내슈널 비지니스 타임스, 브라질신문 《아구아 베르데》, 나이제리아의 AIT방송과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남아프리카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이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