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11월 21일부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을 모시고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과거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되였던 조선은 세계지도에서 빛마저 잃은 식민지약소국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1950년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이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조선전쟁을 도발하였을 때 세계는 조선의 운명에 대해 우려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을 뒤집어놓았다.
조선전쟁은 건국이래 110여차례의 침략전쟁에서 단 한번의 패전도 몰랐다는 미국의 수치스러운 첫 패배로 막을 내렸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던 지난 세기 말엽 서방언론들은 조선의 《붕괴》를 기정사실화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수호하였을뿐아니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쳐놓았다.
그를 알리는 장엄한 포성인듯 1998년 8월 조선의 첫 인공지구위성이 우주로 날아올랐다.
조선에 대한 예상과 예측이 빗나가군하는것은 국제사회가 이 나라를 잘 모르는데 있다. 다시말하여 다른 나라들과 같은 자막대기로 조선을 재보려는데 오유의 근본원인이 있다.
조선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대대로 걸출한 수령을 모시고있으며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군대와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조선이 이룩한 모든 기적적인 승리와 성과들은 바로 여기에 기인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