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국가대표단이 꾸바혁명의 최고지도자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서거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하여 11월 29일 아바나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엘바 로싸 뻬레스 몬또야 과학, 기술 및 환경상과 박창율 꾸바공화국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엘바 로싸 뻬레스 몬또야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평양주재 꾸바대사관을 찾으시여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서거에 조의를 표시하시고 애도기간까지 정하여 꾸바인민과 슬픔을 함께 나누도록 하여주신것은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커다란 신심과 힘을 안겨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꾸바인민이 혁명승리이후 처음으로 자기의 탁월한 령도자를 잃은 비애에 잠겨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는 조선의 당 및 국가대표단이 대륙과 대양을 넘어 조의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꾸바를 방문한데 대해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