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원산철도차량련합기업소에서 철도운수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2축3대차식 100t화차를 새로 제작하였다.
이 화차는 지난 시기 곡선이 심한 철길구간에서의 탈선위험과 차바퀴턱마모를 훨씬 줄여 운행의 안전성을 더욱 담보하고 철도의 중량화를 다그칠수 있게 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련합기업소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차틀과 대차받침보에 놓이는 상, 하중심판구조 등을 짧은 기간에 새롭게 하여 종전에 비해 화차 한량당 6~13t의 강재를 절약하는 새 화차설계를 완성한데 이어 여러가지 지구들을 창안제작하여 30일동안에 100t화차를 만들어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화차를 여러 구간에서 시운전해본 결과 기술적지표들이 응당한 수준에 도달하였다는것이 확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