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혹심한 재난의 파도가 휩쓸었던 함북도 북부피해지역 곳곳에 새로 건설되고 개건보수된 학교들에서 첫 수업이 시작되였다.
학교들의 개학식이 1일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회령시 송학고급중학교, 강안고급중학교, 성북고급중학교를 비롯한 수십개 학교들의 개학식장들은 기쁨에 넘친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형들로 설레이고있었다.
리주오 내각부총리, 최동명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 전승훈 함경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상관 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중앙과 지방의 일군들, 교직원, 학생들, 학부형들, 건설자들이 개학식들에 참가하였다.
개학식들에서는 축하발언들과 토론들이 있었다.
피해지역의 학교들, 분교들에서 종소리가 울려퍼지는속에 교정의 문들이 열리고 교실들로 들어서는 학생들을 일군들과 교직원, 학부형들이 축하해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속에 행복을 누리게 된 감격과 기쁨을 안고 학생들과 교직원들, 학부형들 모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일군들과 교직원들, 학부형들이 첫 수업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