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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주조 외교대표들 위한 《제재결의》관련 통보모임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11월 30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새로운 대조선《제재결의》가 조작된것과 관련하여 2일 주조 외교대표들을 위한 통보모임을 조직하였다.

모임에서 한성렬 외무성 부상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와 관련한 조선의 원칙적립장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지난 9월에 진행된 공화국의 핵탄두폭발시험을 걸고드는 《제재결의》가 조작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안전보장리사회가 자기의 권능을 벗어나 우리의 자위권을 전면부정한 또 한차례의 월권행위, 주권침해행위로서 조선은 이를 전면배격한다고 말하였다.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발생한 근원도 미국에 있고 우리를 핵보유에로 떠민것도 미국이라고 하면서 지난 9월 조선이 성공적으로 진행한 핵탄두폭발시험은 우리 국가의 자위적권리행사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제재소동에 대한 실제적대응조치의 일환으로서 적들이 우리를 건드린다면 우리도 맞받아칠 준비가 되여있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초강경의지의 과시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핵시험을 포함한 국방력강화조치들과 같은 주권국가의 자위권행사를 금지시킬 그 어떤 권한도 없으며 유엔헌장과 그 어느 국제법전에도 핵시험이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한 조항은 없다고 하면서 바로 그렇기때문에 유엔사무국도 6개월이 지나도록 지난 5월 유엔사무총장에게 대조선《제재결의》의 법률적모순을 해명할것을 요청한 유엔주재 조선대표의 편지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하지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핵무장을 국가로선으로 내세우고 만난을 극복하며 강력한 억제력을 갖춘것이 천만번 현명하고 정당한 선택이였다는것이 현실로 증명되고있다고 하면서 오바마와 그 졸개따위들이 비렬한 제재압박으로 조선의 핵무장로선을 포기하게 하거나 핵강국의 지위를 허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한 오산은 없을것이며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부정한 이번 《제재결의》의 조작은 우리의 보다 강력한 자위적대응조치를 불러오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외교대표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와 관련한 조선의 립장에 대한 명백한 견해를 가지게 되였다고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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