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사무장 최세진이 2일 글을 발표하여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이 된 박근혜의 3차 《대국민담화》를 비난하였다.
글은 야당들은 물론 남조선 각계가 박근혜의 이 《담화》를 《국회》에서 진행될 탄핵문제토의를 여야대치로 교란하여 조금이라도 시간을 얻어보려는 술책으로 규정하고 엄중히 규탄해나섰다고 지적하였다.
박근혜가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피의자가 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느니 뭐니 하며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았다고 비난하였다.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격분한 국민의 퇴진요구가 200만초불이 되여 폭발하였으며 이번 《담화》는 거세차게 타오른 퇴진요구의 불길에 기름을 붓는 셈이 되였다고 조소하였다.
이제 박근혜가 할수 있는것은 즉시 청와대에서 물러나는것뿐이라고 글은 주장하였다.
국민의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노한 군중은 청와대로 쳐들어가 박근혜의 목덜미를 잡고 끌어낼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재중조선인들은 박근혜의 퇴진을 위해 철야롱성에 나선 남조선인민들을 적극 지지성원한다고 하면서 글은 다시는 제2의 박근혜가 집권을 못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