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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야당들 박근혜의 즉각퇴진 요구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3일 남조선의 야당들이 민심에 도전하여 잔명부지를 위한 술수에 매여달리는 박근혜역도를 규탄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론평에서 초불민심은 이미 박근혜를 정치적으로 탄핵하였다고 하면서 《대통령》은 즉시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민의 당 대변인은 《국회》가 박근혜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하는것으로써 국민의 념원에 보답해야 한다고 하면서 야권공조로 탄핵안을 가결하기 위한데 모든 힘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 당 전 대표는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새누리당》이 박근혜의 퇴진일정까지 잡아가며 야당에 들이대고있다고 하면서 《새누리당》은 박근혜의 퇴진일정을 정할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운동본부의 2차 집중서명운동에 참가한 경기도 성남시장은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모든 사태의 뿌리인 재벌들과 함께 력사의 무덤속으로 보내자고 호소하였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 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야당 지도부성원들과 의원들은 서울의 광화문광장과 광주, 대구 등 남조선 전지역에서 광범히 전개되는 6차 범국민행동 집회들에 합세해나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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