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전당, 전군, 전민을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고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