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가 창립 70돐을 기념하였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강화발전되여온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유일한 공식대변자이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당사상전선의 전초선에 서있는 위력한 보도기관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12월 5일 조선중앙통신사를 창립해주시고 새 조선의 통신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여러차례나 현지에 나오시여 통신사가 당과 정부의 대변기관, 방조기관, 보도선전활동의 중심기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중앙통신사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추동하는 보도혁명의 앞장에 내세워주시고 통신사일군들에게 위대한 주체사상의 선전자, 당사상전선의 전초병이라는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중앙통신이 수령의 통신, 당의 통신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당과 수령의 위대성선전과 대적언론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창립후 지난 70년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충정으로 빛나는 연혁을 새겨오면서 당의 주체적통신보도사상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조선중앙통신사창립 70돐 기념보고회가 4일에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기남동지와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기자, 편집원, 공로자들, 총련 조선통신사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중앙통신사 기자, 번역원,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