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일 박근혜탄핵을 반대하는 《새누리당》의 책동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2일 《국회》본회의에서 표결처리하려던 야권의 구상이 일단 좌절되였다고 밝혔다.
그것은 《새누리당》 비박계의 변심때문이라고 하면서 한때 탄핵에 가장 앞장설것처럼 보였던 그들이 박근혜의 세번째 《대국민담화》가 나오자 립장을 바꾸어 《질서있는 퇴진》론에 힘을 실었다고 비난하였다.
비박계의 변심에 힘을 입은 《새누리당》의 친박계가 《4월 퇴진》과 《6월 대통령선거》를 당론으로 확정하기까지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그들이 국민의 뜻에는 전혀 관심이 없이 오직 어떻게 권력을 나누어먹겠는가에만 몰두하고있음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규탄하였다.
사설은 《새누리당》 비박계의 변심에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범죄자인 《대통령》을 탄핵하는것은 그 성공과 실패를 미리 따질 리유가 없는 일이다.
《국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라는것이 국민의 요구이다.
《새누리당》이 끝끝내 탄핵을 가로막고 《대통령》을 보호한다면 그 대가를 치르면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