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박근혜역적패당을 사촉하여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한 일본반동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군수지원협정》까지 체결하려 발악하고있다.

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발악적책동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까밝혔다.

《군수지원협정》은 유사시 남조선괴뢰군과 일본《자위대》가 호상 제공할수 있는 군사지원의 형태와 품목들을 확정하는 협정이며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수송기 등이 조선반도에 투입될수 있게 하는 법적근거로 된다고 폭로하였다.

최근 남조선정국이 일대 혼란상태에 빠지고 미국상전이 미국, 일본, 남조선３각군사동맹구축에 환장이 되여 돌아치고있는것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일본은 재침의 마수를 조선반도에로 깊숙이 뻗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이 모든 책동은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침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일본이 《판도라의 함》을 열지 말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정치적송장인 박근혜역적패당을 사촉하여 일본이 닦고있는 재침의 발판의 끝은 영원히 헤여나올수 없는 멸망의 구렁텅이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