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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정보기지 하나음악정보쎈터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하나음악정보쎈터는 음악예술발전을 추동하고 근로자들의 문화정서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종합적인 예술정보기지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해인 주체100(2011)년 12월 15일 이곳에 불멸의 자욱을 남기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쎈터에서는 새 노래 록음과 악보, 국가적으로 출판하는 음악무용도서 등 예술자료들을 다 가지고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지난 수십년동안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과정에 체계적으로 수집한 음악작품들을 모두 보내주겠으니 그것을 입력시켜 우리 인민들이 널리 감상하고 리용할수 있게 하라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부소장 엄기천은 지금 이곳으로는 창작가, 예술인들과 수많은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그리고 조선을 방문한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찾아오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올해에만도 수천명의 참관자들과 열람자들이 이곳을 찾았다.

그중 세계각국에서 온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은 1,300여명이나 된다.

독자들과 예술인들은 다양한 봉사를 받으며 음악세계에 대한 의견과 창작경험을 나누고있다.

종합강의와 콤퓨터를 리용하여 홈페지에 구축된 예술정보자료들을 음성과 동화상으로 시청열람하고있다.

홈페지에는 주체적문예사상리론, 음악 및 무용도서, 음악CD, 악보, 음악무용상식 등 여러 항목들이 설정되여있다.

CD항목에는 예술공연 및 특집자료들이, 도서항목에는 예술부문의 도서들과 사전 및 정기간행물자료들이 있다.

쎈터의 2층에는 하나전자무역회사가 있다.

이곳에서는 날로 높아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반영한 새롭고 다기능적인 《하나》상표가 붙은 전자제품들이 개발 및 생산되고있다.

쎈터는 평양시의 통일거리에 자리잡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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