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박명국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최고인민회의대표단이 캄보쟈에서 진행된 아시아의회회의 제9차총회에 참가하고 6일 귀국하였다.

총회에서 단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와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회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하여 효과적인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할데 대한 내용이 반영된 결의가 채택되였다.

총회기간 대표단은 캄보쟈 국회의장을 의례방문하였으며 아시아의회회의 총서기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