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시를 선군문화의 중심지, 본보기로 더욱 훌륭히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대동강건설관리국을 비롯한 기관, 기업소들에서는 대동강유보도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해 이미 있던 판석을 들어내고 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를 앞세워 공사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강하천정리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수십km의 제방보수, 장석쌓기, 바닥파기와 10여km구간의 물줄기곧추펴기가 질적으로 진행되였다.
강하천의 오염을 막기 위해 수만m의 오수관늘이기공사를 진행하고 50여개소의 오수가압장을 개건보수하였으며 오수관과 오수망보수를 전부 끝냈다.
평양-원산관광도로구간에 대한 수만㎡의 콩크리트포장을 진행하였으며 시안의 중요도로들을 전반적으로 보수하고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어 수림화, 원림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도시경영부문에서는 거리와 마을, 일터, 공원과 유원지들을 훌륭하게 꾸리기 위한 투쟁을 벌려 수도의 면모를 보다 일신시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