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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생애의 마지막해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혁명생애의 마지막해에 새겨진 그이의 불멸의 자욱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100(2011)년 1월 새로 건설한 남포유리병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서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애국심과 애민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새해 정초부터 시작된 그이의 헌신의 자욱은 정방산종합식료공장, 함흥모방직공장, 평양제1백화점 등 수많은 공장과 단위들에도 새겨져있다.

그이께서는 룡천군 신암협동농장과 함주군 동봉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농업전선의 앞장에서 본보기농장답게 계속 힘있게 나아가도록 고무해주시고 남흥을 비롯한 비료생산기지들을 찾으시여서는 생산을 정상화하여 나라의 농업발전을 적극 추동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과 락원의 기계제작기지 등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신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속에 온 나라에 최첨단돌파전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 강성국가건설의 토대는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다.

온 한해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구장양어장, 두단오리공장, 룡전과수농장 등 애민헌신의 길을 수놓아가신 장군님께서는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에는 함남땅을 또다시 찾으시여 함남의 투쟁정신과 기풍, 자력갱생의 일본새를 전국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였다.

생애의 마지막나날인 12월 15일에도 하나음악정보쎈터와 새로 꾸려진 광복지구상업중심을 현지지도하시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마음쓰시였다.

정녕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한평생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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