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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일본간의 군사협정체결은 미국의 책동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7일 《침략적군사협정체결에 뻗친 검은 마수》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일본간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에 대한 남녘인민들과 지역나라들의 강한 반대배격과 상반되게 쾌재를 부르는 세력도 있다.

협정이 체결되자마자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이 《용감한 결정》, 《한미련합군의 협력을 증진시킬수 있는 조치》라고 추어올리고 백악관과 미국방성도 《환영》성명을 낸다 어쩐다 하며 법석 떠들어댔다.

이것은 괴뢰들과 일본반동들간의 군사협정체결을 집요하게 부추기고 강박하여온 막후세력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부차관보가 미국정부가 오래전부터 《한일사이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독려》하였으며 《협정과 관련한 론의에 직접 참가하기도 하였다.》고 실토한것은 이에 대한 론박할수 없는 증거로 된다.

남조선괴뢰들과 일본반동들의 군사협정체결은 철두철미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을 쥐려는 미국의 전략적리해관계에 따른것이다.

지역밖의 나라인 미국은 대아시아지배전략실현을 위해 현지하수인들인 남조선과 일본을 끌어들여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미 주구들과의 종적군사협력체계를 완비한 미국은 3각군사동맹형성의 최종단계인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횡적협력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 일본과 남조선간에는 력사적, 인륜도덕적문제로 하여 첨예하고 중대한 군사분야에서의 협정이 체결될수 없었다.

사대매국으로 악명높은 리명박《정부》도 미국의 부추김밑에 이 협정체결을 추진하려다가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물러서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미국은 친미, 친일이 골수에 찬 박근혜패당이 집권한 기회에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성노예문제《합의》를 해치우도록 한데 이어 《정보공유》, 《확장억제력제공》, 각종 공동훈련 등 3자간 군사《공조》를 더욱 확대하면서 손아래동맹자들을 군사협정체결에로 몰아대였다.

괴뢰들이 극도의 정치적위기에도 불구하고 《군사작전을 하듯》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을 단 27일만에 강행체결한데는 바로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산송장까지도 우려먹는 미국의 검은 마수가 깊숙이 뻗쳐있다.

지금 남조선의 야당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협정체결은 안보우선주의가 아니라 종미우선주의》, 《중국과 로씨야를 겨냥한 <한미일군사동맹>을 위한것》, 《지역의 심각한 갈등과 불안정성을 증대시킬것》이라고 그 본질과 위험성을 폭로하면서 매국협정페기, 《원천무효》를 주장하고있다.

극도로 오만무도하고 파렴치한 미국은 또다시 남조선일본간의 《상호군수지원협정》체결까지 강요함으로써 아시아판 나토인 3각군사동맹구축을 최종적으로 완성하려 하고있다.

동북아시아지역의 나라와 인민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인 미국과 그 하수인들의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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